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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 - 7장 오류 처리 본문

책 리뷰/클린코드(노개북 2기)

클린 코드 - 7장 오류 처리

카리우 2022. 3. 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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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TIL(Today I Learned) - Day7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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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오류 처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깨끗한 코드와 오류 처리는 확실히 연관성이 있다. 상당수 코드 기반은 전적으로 오류 처리 코드에 좌우된다. (p.103)
  • 예외가 발생할 코드를 짤 때는 try-catch-finally 문으로 시작하는 편이 낫다. 그러면 try블록에서 무슨 일이 생기든지 호출자가 기대하는 상태를 정의하기 쉬워진다. (p.132)
  •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p.135)
  •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일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 호출자에게 문제를 떠넘긴다. 누구 하나라도 null 확인을 빼먹는다면 애플리케이션이 통제 불능에 빠질지도 모른다. (p.139)
  • 메서드에서 null을 반환하는 방식도 나쁘지만 메서드로 null을 전달하는 방식은 더 나쁘다. 정상적인 인수로 null을 기대하는 API가 아니라면 메서드로 null을 전달하는 코드는 최대한 피한다. (p.140)
  • 대다수 프로그래밍 언어는 호출자가 실수로 넘기는 null을 적절히 처리하는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null을 넘기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정책이 합리적이다. (p.142)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이번 장에서는 오류 처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예외를 처리할 때는 조건문(if문)이 아닌 try-catch문으로 처리해야 효과적이다.
  • 해당 챕터에서 필자는 null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평소에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 신경써서 코드를 짜야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TDD - Test Driven Development의 약자로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고 한다. 반복테스트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으로 작은 단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이를 통과하는 코드를 추가하는 단계를 반복하여 구현한다.
  • 특수 사례 패턴(Special Case Pattern) - 클래스를 만들거나 객체를 조작해 특수 사례를 처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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