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U의 IT 블로그

클린코드 TIL(Today I Learned) - Day3 (2022.02.23) 오늘 읽은 범위 3장. 함수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함수를 만드는 첫째 규칙은 '작게!'다. 함수를 만드는 둘째 규칙은 '더 작게!'다. (p.42) if문, else문, while문 등에 들어가는 블록은 한 줄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p.42) 중첩 구조가 생길만큼 함수가 커져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들여쓰기 수준은 1단이나 2단을 넘어서면 안 된다. (p.44)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 한다. (p.44) 코드는 위에서 아래로 이야기처럼 읽혀야 좋다. 한 함수 다음에는 추상화 수준이 한 단계 낮은 함수가 온다. 즉, 위에서 아래로..

클린코드 TIL(Today I Learned) - Day2 (2022.02.20) 오늘 읽은 범위 2장. 의미 있는 이름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절약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p.22) 이름으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는 진자 끔찍한 예가 소문자 L이나 대문자 O 변수다. 두 변수를 한꺼번에 사용하면 더욱 끔찍해진다. (p.25)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만 통과하려는 생각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문제를 일으킨다. (p.25) 변수 이름에 variable이라는 단어는 단연코 금물이다. 표 이름에 table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p.26) 명확한 관례가 없다면 변수 moneyAmount는 money와 구분이 안 된다. cu..

클린코드 TIL(Today I Learned) - Day1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앞으로 코드가 사라질 가망은 전혀 없다! 왜? 코드는 요구사항을 상세히 표현하는 수단이니까!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추상화도 불가능하다. (p.2) 그들은 출시에 바빠 코드를 마구 짰다. 기능을 추가할수록 코드는 엉망이 되어갔고, 결국은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회사가 망한 원인은 바로 나쁜 코드 탓이었다. (p.4)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다시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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